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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권수현, 박보영 살인 공범일까..이성재는 체포[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5/21 06:44

[OSEN=선미경 기자] ‘어비스’ 권수현은 박보영 죽음의 공범일까.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극본 문수연, 연출 유제원) 6회에서는 다시 살아난 차민(안효섭 분)이 고세연(박보영 분)과 본격적으로 오영철(이성재 분)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연은 차민이 다시 살아나자 안심했다. 차민은 박동철(이시언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고, 엄애란(윤유선 분)에게도 자신이 차민임을 알렸다. 엄애란은 차민의 모습을 보고 믿지 못했지만, 검사 결과를 보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차민은 일단 란 코스메틱으로 출근해서 회사 일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엄애란을 깔끔하게 일을 해나가는 차민을 보면서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차민은 고세연과 함께 오영철을 잡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다. 

고세연은 차민이 깨어나 반가운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걱정할 가족들을 그리워했다. 고세연은 차민의 집에서 함께 밥을 먹으면서 엄마를 생각했다. 그러던 중 오영철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오영철은 장희진(한소희 분)으로부터 고세연이 어비스로 살아났음을 알게 됐고, 고세연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로 향했다. 

오영철은 고세연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살아 났는지 궁금해 하면서 결국 고세연을 유인할 방법을 생각해냈다. 오영철은 고세연의 부모님을 위협했고, 고세연은 홀로 오영철이 있는 부모님 가게로 향했다. 오영철은 고세연의 부모님을 미끼로 고세연을 만났고, 고세연을 기절시켜 긴장감을 높였다. 

고세연은 차민의 집을 떠나면서 차민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녀가 지키려던 사람부터 살려 달라고 부탁했다. 차민은 고세연을 생각하며 그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로 향했다. 오영철을 잡고 있던 박동철 역시 휴대전화를 추적해 주변에 있었다. 

오영철은 고세연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알고 싶어 했다. 오영철은 고세연의 아버지를 위협하고 고세연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주기를 기다렸다. 고세연은 오영철이 아버지를 위협하는 것을 보며 분노했고, 오영철을 자극했다. 오영철은 그런 고세연을 그냥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오영철이 고세연을 위협하는 순간 차민이 등장했다. 차민은 고세연을 위협하는 오영철에 경찰이 오고 있다고 말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오영철은 경찰차 소리가 들리자 고세연의 엄마를 위협하며 빠져 나갈 구멍을 찾았고, 고세연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오영철은 고세연의 어머니를 인질로 삼아 도망갔다. 

도망가던 오영철은 서지욱(권수현 분) 검사를 만나 저지당했다. 서지욱은 도망치려는 오영철에게 “이미 졌다”라고 말하며 그를 체포했다. 

고세연은 자신 때문에 오영철에게 위협당하고 다친 어머니를 보면서 슬퍼했다. 고세연은 차민이 한 것처럼 자신 역시 가족들에게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 했다. 

고세연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신의 집으로 가서 필요한 물건을 챙기기로 했다. 집에 갔던 고세연은 폐지를 줍던 동네 할아버지와 마주쳤고, 폐지 할아버지의 증언으로 자신을 죽인 사람이 오영철 이외에 한 명 더 있었음을 직감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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