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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은 외로워"..'아내의 맛' 44세 함소원♥정자왕 진화, 시험관 시술 도전 [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19/05/21 14:52

[OSEN=심언경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혜정이의 배냇머리 미용을 마치고, 난임클리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진화 부부는 배냇머리를 밀고 곤히 잠든 딸 혜정이를 보면서, 둘째를 계획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동생 보고 싶지 않아?"라고 물었고, 진화는 "당연히 원한다. 혼자면 너무 외롭잖아. 혜정이에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남은 20대를 육아로 보내야 할 것을 걱정했다. 하지만 진화는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감당해야지"라며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난임 클리닉을 방문했다. 임신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함소원은 둘째를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나이가 있다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지 않냐. 올해 가져야 내년에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진화의 정자 검사 결과는 매우 좋았다. 정자 수치는 보통 15%인데, 진화는 93%였다. 이는 기준치보다 6배 정도 높은 수치였다. 함소원은 진화의 정자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했다.

반면, 함소원의 난소 기능 수치는 더욱 하락했다.  2030 가임여성의 난소 수치는 보통 5~6이지만, 함소원의 난소 기능 수치는 1.54였다. 담당의는 난소 기능이 임신 성공률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과 인공 수정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시험관 시술은 염색체가 정상인 수정란을 선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결국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을 택했다. 

냉동 난자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해동을 했을 때 몇 개의 난자가 생존할지도 불투명하고, 시험관 시술을 위해서는 많은 난자가 필요했다. 이에 담당의는 "동결 난자는 보관하고 난자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권유했다.

하지만 시험관 시술은 특히 여성에게 힘든 방식이었다. 과배란 주사를 놓는 과정이 만만치 않아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상담을 끝낸 뒤, 바로 과배란 주사를 맞는 법을 배웠다. 

함소원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지방이 많을수록 안 아프다. 살이 없으면 여기 저기를 찔러야 되기 때문에 나중에 놓을 곳이 없다"며 과배란 주사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가구 경매에 도전했다. 한숙희는 원목 서랍장을 반값에 구매하고, 리클라이너를 35만 5천 원에 얻는 등 승부사 기질을 보였다. 또 노래를 불러서 라탄 수납장을 상품으로 얻기도.

조안 김건우 부부는 함께 디케이소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연기에 첫 도전한 김건우는 예상 외의 호연을 펼쳤다. 또 조안과 김건우의 극 중 애정신은 풋풋하고 달달해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동생 양은지 이호 부부와 태국의 마지막 밤을 맞았다. 패러세일링과 물놀이를 즐긴 이들은 야경이 멋진 레스토랑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애가 셋인 양은지 이호 부부와 2세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또 양미라와 양은지는 여행 중 특히 좋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양미라 양은지의 자매애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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