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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7년차 커플”..‘비스’ 황보라가 밝힌 ♥차현우와 결혼 늦어지는 이유[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19/05/21 15:4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보라가 연인인 배우 차현우와 7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이의 관심이 쏠려있는데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황보라가 직접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예비 며느리 사랑부터 남자친구 차현우의 사랑꾼 면모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2013년 교회 모임에서 활동하며 연인으로 발전, 7년째 열애 중이다. 그러다 지난 해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 종영 인터뷰에서 차현우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인 하정우와 김용건을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황보라는 오래 연애한 만큼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까 옛날에는 결혼생각이 없다 했는데 지금은 확신이 든다"라며 "이왕 결혼하는 거 오래 만나고 믿음 있는 이 사람과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드는 것 같다. 아직 모르겠지만 더 나이를 먹기 전에 하고 싶기는 하다. 언젠가는 하게 되겠죠”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결혼 소식이 없었는데 ‘비디오스타’에서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황보라는 소속사 대표 겸 영화 감독으로 데뷔 중인 남자친구가 본인의 힘으로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 ‘클로젯’과 ‘백두산’을 곧 개봉할 것이라 홍보했다. 

이에 원하는 프러포즈에 대해 황보라는 “반지 있어야된다고 생각, 사람 많은 곳에서 무릎꿇어주면 좋겠다”면서 음악과 춤, 드레스코드도 필요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황보라는 남자친구 차현우를 향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차현우의 깊은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여전히 사랑받는 느낌”이라면서 “옷이 더러우면 오빠가 손빨래 해줘, 인덕션도 위험하다고 못 만지게 한다”며 차현우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예비 며느리 사랑도 자랑했는데, “가족들이 예뻐해준다, 특히 아버지 김용건이 옷도 사다주는 스타일”이라면서 “해외여행가면 아들 선물 못 사도 내 옷은 꼭 사와줘, 생일 선물도 항상 챙겨준다, 건강검진 결재도 대신 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뿐 아니라 차현우 형 하정우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연기대본은 하정우와 많이 상의한다며 “비밀과 협상을 많이하는 동맹관계다. 남자친구 몰래 재밌는 것도 공유하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많이 이가 궁금해 했던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방송에서 속 시원히 밝히면서 쏟아지는 관심을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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