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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7세' 위클리, 자꾸 태그하고 싶은 차세대 걸그룹 "Tag Me"[퇴근길 신곡]

[OSEN] 기사입력 2020/06/30 02:11

위클리

[OSEN=김은애 기자]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위클리는 30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앨범 '위 아(We are)'를 발표했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신규 론칭하는 걸그룹 ‘위클리’는 JTBC ‘믹스나인’의 소녀 센터 출신 이수진을 포함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평균연령 만 17세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면면이 공개되며 뜨겁게 주목 받아 온 위클리는 오랜 준비 과정을 마치고 걸그룹 시장의 ‘차세대 돌풍’을 예고했다.

위클리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는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Tag Me (@Me)'를 포함 총 5개 트랙이 담긴 이 앨범은 CODE9, MARCO, Tasco(makemine works), Junzo, 서지음, danke 등 유명 프로듀서진은 물론 멤버 중 신지윤이 2개 자작곡을 수록하며 위클리만의 개성과 진정성을 모두 담았다.

위클리

타이틀 곡 ‘Tag Me (@Me)’는 위클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절묘하게 그려낸 펑키한 팝 댄스 넘버다.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 발랄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연신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위클리는 "Tag me, tag me 지금 나를 불러/Dadadadadada/어디든지 달려/어쩌겠니? 나도 날 못 말려/하고 싶음 말야 딱 지금, 꼭 하는 거야" 등의 가사를 통해 당당함을 뽐낸다.

‘Tag Me (@Me)’ 뮤직비디오에서는 당당한 10대 위클리의 타임라인을 컬러풀한 색채와 영상미로 옮겨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시작부터 말괄량이 같은 개구진 표정과 제스처로 웃음을 자아낸 위클리 멤버들은 교실, 운동장 등 배경을 중심으로 유니크한 책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위클리

이처럼 당당한 데뷔 출사표를 던지는 위클리. 과연 에이핑크를 이어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위클리는 30일 신곡 공개에 앞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데뷔 첫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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