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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중앙일보 휴간 안내

시카고중앙일보는 창사이래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은 중앙일보의 원천이며 자부심이었습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중앙일보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독자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중앙일보는 보다 견실한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4월 13일 금요일자를 마지막으로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양질의 콘텐트 제작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해서 더욱 좋은 신문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겠습니다.

중앙일보의 일시적인 휴간에도 온라인(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 뉴스는 더욱 강화된 콘텐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인터넷 시대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종이신문의 효율성이 축소되면서 잠시 휴간을 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콘텐츠 제공 및 광고 영업은 계속됩니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은 한국본사를 비롯해 LA, 뉴욕, 애틀랜타 등의 미주내 지사를 통해 제작된 다양한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류 소식과 한국 뉴스 외에 각 지역 소식도 온라인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미주내 각 지역의 기자들이 전하는 생동감 있는 기사는 인터넷을 통해 즉시 전달됩니다.



또 시카고지역 소식도 신문의 휴간과 상관없이 이전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내용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을 통한 광고도 계속됩니다. 미국 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언론 사이트인 코리아데일리닷컴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뛰어납니다.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디지털을 통한 더욱 알찬 정보와 광고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문에 보내주신 성원이 온라인에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선납하신 구독료와 광고 금액에 대한 문의는 847-228-7200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LA신문 구독 안내

저희 시카고중앙일보 휴간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LA판 중앙일보 우송 구독

- 현재 남아 있는 구독기간 동안 LA판 중앙일보를 우송으로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우송으로 인해 배달이 2~3일 지연되며 매일 배달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LA판 전자신문 구독

- 현재 남아 있는 구독기간 동안 LA 중앙일보를 PC/스마트폰/태블릿에서도 APP을 통해 구독 가능합니다.



위 방법 중 한가지를 선택하시어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시카고중앙일보:847-228-7200

-LA중앙일보:213-36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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