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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터스틴 주택거래 급증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7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7/06 19:36

올 1분기 11개 우편번호 지역
지난 2008년 비해 85.5% 늘어

어바인 92602 지역인 이스트우드빌리지 단지 모습. 박낙희 기자

어바인 92602 지역인 이스트우드빌리지 단지 모습. 박낙희 기자

어바인과 터스틴 지역의 주택거래량이 10년전 모기지 파동 때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통계전문회사 코어로직이 공개한 어바인·터스틴 지역의 11개 우편번호별 주택판매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총 1254건이 거래돼 676건을 기록했던 지난 2008년 동기에 비해 85.5%나 증가했다.

11개 지역(92602, 92603, 92604, 92606, 92612, 92614, 92618, 92620, 92780, 92782, 92705)가운데 9곳에서 거래 증가를 나타냈으며 가격도 11곳 모두 상승했다.

우편번호별 중간가격을 살펴보면 90602가 119만2000달러, 92610가 71만4500달러로 10년 전에 비해 각각 68.8%씩 오르며 11개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음으로는 92780이 65만9000달러로 53.3%가 올랐으며 92618이 81만8000달러로 48.9%가 뛰었다.

이 밖에도 92604가 79만 달러로 43.9%, 92620이 96만2000달러로 42.5%, 92614도 66만4000달러로 41.3% 등 각각 40%대 인상폭을 기록했다.

가장 적게 오른 곳은 92603으로 115만 달러를 나타내며 24.2% 인상에 그쳤다.

같은 기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92618이 10년 전 60건에서 362건으로 503.3%나 폭증했으며 92620도 105건에서 301건으로 186.7% 증가했다.

10년 전에 비해 판매가 줄어든 지역으로는 92606과 92782로 각각 35.9%, 5.3%씩 감소했다.

11개 지역 중 중간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92602로 83개 OC우편번호 가운데 8위를 기록했으며 92603(10위), 92620(13위), 92705(18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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