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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330m 초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들어서

김미정 기자
김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8/07/08 18:53

사진제공=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사진제공=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스트리트형 상가는 소비자의 동선에 따라 들어서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유동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동선을 수직으로 배열하는 고층형태가 대다수였던 과거 상업시설과 차이를 보인다. 수직 배열 형태의 상업시설은 고층 접근성이 비교적 떨어져 고른 수익창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완판 속도나 경쟁률도 우수하다. 지난해 서울시 금천구에서 분양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 단지내 상가 ‘마르쉐도르960’은 최고 경쟁률 304대 1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해당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설계를 도입해 호평을 받으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남양주 백봉지구에도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두산 알프하임 단지내 독점 상가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두산 알프하임은 90% 이상의 높은 분양률로 현재 이목을 끌고 있기에, 분양 예정인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두산 알프하임 단지내 상가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남양주시 최초로 330m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설계됐다. 저층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돼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 흡수가 가능해 추후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된다.

상업시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두산 알프하임은 남양주 최대 규모 단지로, 입주세대만 2,894세대에 달하는 우수한 고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종합병원 개업시 병원 환자 및 보호자들의 수요까지 배후수요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 이 외에도 단지내 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 뿐 아니라 부모들의 주기적인 접근으로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상가 전체의 수익률을 증대시키는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입점 될 예정이다. 높은 입주민에 비해 상업시설이 주변에 비교적 많지 않기에 독점상가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설계는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무소 ‘희림건축’과 협업해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양식으로 꾸며지며, 백봉산 자락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지역특색까지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색적인 테마와 특색을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생성돼 지역 명소로 떠오르는 경우도 잦다.

두산 알프하임 단지내 상가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피카 에비뉴(FIKA Avenue)와 휘게 에비뉴(HYGGE Avenue) 2개 구역으로 나뉜다. 피카 에비뉴는 옛 스웨덴 왕실 정원으로 쓰였던 스톡홀름의 비밀정원을 모티브로 한 중심광장인 로젠달 고르덴(Rosendal Garden)으로, 휘게 에비뉴는 다양한 꽃과 수목들이 자리해 자연의 쾌적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메인광장인 블로마 고르덴(Blomma Garden)으로 구성된다. 2개의 에비뉴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포르텐 브릿지(Porten Bridge)로 연결된다. 이 외에도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적용시켜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느낌을 부여했다.

한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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