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제이미슨 서비스가 진행하고 있는 LA 한인타운 8가와 웨스턴이 만나는 남동쪽 지역 개발안에 관한 조감도가 최근 공개됐다. 기존 건물 외벽을 살린 디자인이 눈에 띈다. 설계는 KTGY 건축 및 개발사가 맡았다. 한인 업소 중심의 쇼핑몰 등을 포함하는 개발 용지에는 8층 230유닛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1층 상가 면적은 1만3300스퀘어피트이다. 2022년 2분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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