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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스토리] 현명한 기회포착

이지락/샬롬센터 소장
이지락/샬롬센터 소장

[LA중앙일보] 발행 2020/03/11 경제 10면 기사입력 2020/03/11 00:06

정부 주택 지원 프로그램 알아야 혜택
9만 달러 LA 다운페이먼트 보조활용

재정상담 전문가로서 한인사회의 많은 가정이 금전적인 문제로 가정의 파탄을 흔히 쉽게 볼 수 있다. 재정적인 문제나 이민생활의 각종 문제점들은 미력하나마 다양한 리소스를 갖고 구체적 도움과 재정교육을 통해서 재정을 안정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가 직면한 재정문제의 해결은 부채로부터 좀 더 멀어지고 좀 더 지혜롭게 소비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부채는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야기시키며. 결국은 빚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지배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빌(Bill) 빌(Bill) 거리며 남을 빚을 갚기 위해 일하다가 인생을 마감한다는 의미가 있는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되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가 무리하게 빚을 지고 나서 나중에 빚을 갚을 만큼 돈을 벌 것이라고 가정하고 미래에 큰 부가 생길 것이라고 계획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못하는 것을 많이 체험해 보았을 것이다.

앞의 내용과 상충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전혀 빚을 지지 않고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돈을 융자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빚을 상환하면서 우리의 재산에 지나치게 부담이 될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산 것이 앞으로 가격이 오를 잠재력이 있거나 이익을 가져올 자산인지를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으나, 주택을 삼에 있어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운페이먼트 보조금은 페이먼트를 적정한 수준으로 낮춰 준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퀴티가 쌓여 집을 되팔 경우 적어도 손해 보는 일은 아니라고 예상해 볼 수가 있겠다.

집을 구매함에있어서 10만 달러씩 도와 줘가며 집 구매를 장려하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어 보인다. 어떤 나라가 집사라고 무이자나 공짜로 돈을 주는 나라가 많지 않다. 하지만 정부 혜택받기를두려워하는사람들도 있다. 정부복지 혜택으로잘못 알고 차후 불이익을 염려하는데 잘못된 정보다. 정부 보조를 통해 내 집 마련 시 반드시 8시간 내 집 마련 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요구하게 되는데 사전에 시간을 내어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첫 주택 구매 시 MCC를 통해 20% 모기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제는 몰라서 혜택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즉 60만 달러짜리 집을 4% 이자로 빌릴 경우 2만4000달러를 일 년에 세금으로 내게 되는데 여기에 20%인 4800달러의 혜택이 거주하는 한 받을 수 있다. 결국 4800달러가 내 수입으로 간주해 구매가격을 높이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정부의 모든 프로그램은 유자격자에 관해 선착순(first come first serve) 원칙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이 있을 때 혜택을 받도록 준비하고 정부 보조 혜택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고 아주 낮은 이자율은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다. LA시의 저소득 다운페이 보조금을 9만 달러나 곧 재개될 MIPA 6만 달러 다운페이먼트 보조금과 함께 잘만 활용하면 목돈 없이도 내집을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문의:(213) 38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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