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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 비즈니스 생존전략<3>

윤필홍 / 인텔리시스템 대표
윤필홍 / 인텔리시스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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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5/21 부동산 12면 기사입력 2020/05/20 16:23

사업체를 돈 버는 기계로 만드는 세 가지
별도 온라인 채널로 고객 흡수·매출 증가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지금과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효율 경제와 소비 형태를 미리 예측하고 설계해야 한다. 추가 매출은 자동화로 내 사업체에 지금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상품 판매, 서비스 제공 채널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브레인스토밍을 지난회 숙제로 주었다. 이제부터는 추가 매출을 자동화하는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갈 것이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도입할 세 가지 핵심 항목이 있다. 이 항목들은 로컬 비즈니스에도 별도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새 고객 흡수와 매출 증가를 만드는 더욱 예리하고 효율적인 사업 통로를 열어 줄 것이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맞물려 움직일 때 거대한 시너지를 낸다. 원리나 과정도 복잡하지 않다. 한 번만 셋업해 놓으면 그 다음은 저절로 움직인다. 아날로그 오너에겐 다소 낯선 영역이겠지만 어렵지는 않다. 이미 모든 인프라와 디지털 툴이 준비되어 있고 누구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끼워 맞추듯 직접 할 수 있고, 경험이 없어 불편하다면 비용 많이 들이지 않고 전문가에게 맡겨 완성할 수도 있다. 이제 그 세 가지를 살펴보자.

▶세일즈형 웹사이트

첫째는 웹사이트다. 흔히 말하는 일반 웹사이트가 아니다. 전자상거래 기능 또는 적어도 주문과 배송 기능을 연결해 놓은 세일즈형 웹사이트를 말한다.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들을 대부분 무료 플러그인으로 끼웠다 뺄 수 있기 때문에 차후 관리나 마케팅에 유용하다. 사용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관리도 비교적 수월하다.

▶대표급 소셜미디어 페이지

두 번째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이다. 내 사업체 제품, 서비스 등의 홍보와 고객 소통, 마케팅 등을 기존 광고보다 훨씬 저렴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나 유트브 등이 대표급 플레이어다. 물론, 비즈니스 페이지나 채널을 공짜로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엔진이 되는 세일즈 프로세스

세 번째는 세일즈 프로세스이다. 웹사이트가 세일즈형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 사업체 홍보를 한다 해도, 자동으로 맞물리는 세일즈 프로세스가 없다면 돈을 버는 데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온라인에서 기계처럼 매출을 쏟아내는 사업체를 원한다면 똑똑한 세일즈 프로세스가 바로 그 엔진이 된다.

다음 시간부터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구축하는 방법을 나누겠다. 이번 칼럼의 숙제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온라인 매출 문의 대응, 주문과 서비스 제공·딜리버리를 연결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떠오르는 대로 적어보는 것이다.

잘 나가는 경쟁사 또는 업계 선두주자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웹사이트를 둘러보고 벤치마킹하면 더 좋다. 내 웹사이트가 아직 없다면, www.domain.com에 가서 내 사업체 이름을 사용할 어떤 웹 주소가 구매 가능한지 찾아보고 다음 시간에 만나자.

▶문의: (703)33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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