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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가지고 있으면 오르는 자산

써니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부사장
써니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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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5/28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5/27 16:09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 ‘부동산’
희소·부동·부증·영속성·등 뚜렷

세상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

그러면 부동산은 어떤가?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은 생각보다 흔하게 볼 수 있다. 이유는 뭘까. 간단하다. 집을 사면 집에서 밥 먹고 쉬기도 하고 잠도 잔다. 집값이 조금 올라도 팔 이유가 없다. 결국 투자의 종착역은 부동산이다. 유명한 스포츠 선수도, 연예인도 돈을 벌면 가장 먼저 고급주택이나 건물을 사지 않는가. 이들이 부동산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동산의 특성 때문이다.

첫째, 희소성이다. 부동산은 결국 땅을 사는 것이다. 땅은 유한하므로 희소성이 있다. 둘째, 부동성이다. 부동산은 고정되어 있고, 어지간해서는 입지가 바뀌지 않는다.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 한 말이다. 셋째, 부증성이다. 토지의 양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개간 등을 통해 늘릴 수는 있지만, 한정적이다. 넷째, 영속성이다. 토지는 소모되거나 마멸되지 않는 성질이 있다. 무한한 시간 동안 존재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부동산은 자산가치가 높다. 부동산에 직접 거주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임대를 놓아 매달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래서 투자의 종착역은 부동산이라고 한다.

그럼 지금 이런 시기에 자산가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완벽한 안전 자산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부동산이 안전자산으로 의미가 있지 않느냐. 현재 수급상황으로 볼 때 향후 위기상황이 종식되고 난 뒤에는 굉장히 의미있는 안전자산에다 보너스로서 수익을 추가로 가져올 수도 있다.

1994년 LA에 큰 지진이 일어났을 때를 기억하시는지요. 경제는 추락하고 폐허가 된 집들, 버리고 떠난 집들을 하나 하나 주워서 챙긴 사람들이있다. 바로 유대인들이다.

그럼 지금 부동산 마켓을 보자. 80만 달러 정도의 매물은 모자라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다 최저 이자율이 한몫을 하고있으며, 대선 전까지는 유지될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내 부동산 값이 폭락하지 않은 이유는 은행에 돈 넣어두기가 두려운 사람들이 부동산 안전 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증시도 코로나 경기에 비해서 과열된거 같다는 월가 지적도 있다. 그래서 안전자산 부동산에 투자한 것 같다.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는 말은 하지 마라. 처음부터 돈이 많아서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없다. 다들 외곽에서 시작한다. 돈을 모으고 기회를 잡아서 차근차근 핵심 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의 예상을 보는 시각도 종합해 보면 전문가마다 말이 많이 다르다. 그러나 조금씩 사람들이 일상으로 복귀되고 있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작은 회복의 신호들로부터 나라가 점차적으로 재오픈하고 소비자들이 소비활동을 다시 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문의: (949)87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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