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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버논 보수공사, 내달 4일까지 페인트칠 등

박물관·영화관은 문 열어

조지워싱턴 초대 대통령 생가인 마운트버논 맨션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보수공사로 인해 문을 닫는다.

공사 목표는 조지워싱턴이 세상을 떠난 시기인 1799년도의 맨션 모습을 더욱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다. 작업자들은 맨션 중앙 통로 등에 페인트칠을 할 계획이다. 고고학자들의 발굴작업도 진행된다.

이 기간에 박물관과 조지워싱턴 무덤, 4D영화관은 계속 운영한다. 입장료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마운트버논에는 매년 100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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