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버논 보수공사, 내달 4일까지 페인트칠 등
박물관·영화관은 문 열어
공사 목표는 조지워싱턴이 세상을 떠난 시기인 1799년도의 맨션 모습을 더욱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다. 작업자들은 맨션 중앙 통로 등에 페인트칠을 할 계획이다. 고고학자들의 발굴작업도 진행된다.
이 기간에 박물관과 조지워싱턴 무덤, 4D영화관은 계속 운영한다. 입장료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마운트버논에는 매년 100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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