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영화인의 밤 개최키로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지난 19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21일 열리는 제18회 영화인의밤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내달 행사에서는 감사패 3명, 시티 봉사상 6명, UN 봉사상 5명, UN 평화 대사상 1명, 영화인협회 공로상 1명을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사회에서 금년 후반기 사업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왼쪽 앞줄부터 무니 장 후원이사, 이연단 이사, 윤금옥 이사, 정광석 회장, 심유리 이사, 박인곤 기획실장, 뒷줄 왼쪽부터 함영환 이사, 펄 구 상임이사, 최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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