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민주평통 LA총영사관에 민원업무용 마스크 전달
또한 한미 비즈니스 포럼(회장 이종권)도 총영사관에 마스크 1000장을, 잡코리아USA(대표 브랜든 리)와 칼로바이USA(대표 크리스틴 오)도 각각 마스크 500장을 기증했다. 총영사관은 이 마스크 또한 같은 용도로 분배할 예정이다.
한편, 총영사관 민원실측은 “방문자 수가 하루에 100여 명을 상회하는 등 혼잡이 야기돼 긴급 민원이 아닌 경우 방문을 자제하여 주기 바란다”며 “긴급한 사정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적극 협력하여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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