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할인가 적용” 더 소스 몰 식당들 ‘핫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입점 식당들이 인기 테이크 아웃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핫딜 프로모션에 나섰다.더 소스 몰의 5개 식당들은 특정 인기 메뉴를 테이크 아웃 아이템으로 개발했으며 평소 가격의 30~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강남하우스는 프라임 불고기 덮밥을 7.99달러(기존 14.99달러)에 판매한다. 스쿨푸드는 계란 스팸 롤을 5.99달러(기존 11.99달러), 한상은 황태 해장국을 5.99달러(기존 12달러)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샤부샤부 전문점 디팟은 프라임 낙엽살 칼국수탕을 9.99달러(기존 16달러)에 판다.
요시하루는 라멘, 보울 메뉴를 시키면 치킨 튀김, 만두, 에그 롤 중 하나를 무료로 준다.
이 밖에 더 베이커리는 식빵 4개 묶음을 20달러에 판매한다.
더 소스 측은 핫딜 프로모션 메뉴를 5번 프리웨이 인근 LED 빌보드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 테이크 아웃 또는 배달이 가능한 식당 리스트를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thesourceoc.com/fooddelivery)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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