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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핸즈프리법 위반 티켓 5만건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7/01  0면 기사입력 2020/06/30 14:43

<주 순찰대 발행>

독립기념일 연휴 단속 강화 예정

지난 2년간 운전 중 셀폰을 사용하다 단속에 걸린 사례가 4만953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지아주 순찰대(GSP)가 발행한 티켓(citation)으로 지역 경찰서가 발행한 티켓까지 합치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 순찰대는 오는 3일부터 시작하는 독립기념일 연휴에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리 바우엘 조지아 공공안전부 커미셔너는 “경찰은 이번 54시간의 연휴 동안 (고속도로 상황을) 주시할 예정”이라면서 “우리의 목표는 교통사고와 이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 수를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운전의 장애물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7월 1일 발효된 ‘핸즈프리법’은 시행 2주년을 맞았다. 운전자는 운전 중에 전화나 문자 메시지, SNS, 게임 등을 할 수 없다. 스톱 사인이나 적색 신호등에 대기하고 있을 때도 스마트폰을 만지면 안 된다. 주의회는 지난 2월 핸즈프리법에 대한 벌금 인상을 추진, 논의한 바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벌금은 첫 번째 적발 시 50달러 벌점 1점, 두 번째는 100달러 벌점 2점, 세 번째는 150달러, 벌점 3점으로 늘어난다. 운전자는 24개월 이내에 벌점 15점이 되면 면허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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