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함께 극복합시다”
뉴욕총영사·한인회장
맨해튼 한인타운 방문
앞서 한인회는 맨해튼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키스 파워스(민주·4선거구) 뉴욕시의원에게 한인타운이 오픈스트리트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요청해 지난달 31일부터 금~일요일 동안 오픈스트리트로 야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맨해튼 '더 큰집'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윤 회장과 장 총영사는 최근 32스트리트 한인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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