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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리케인 기록적으로 자주 발생

김일곤 기자
김일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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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8/0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8/07 21:39

NOAA, 올 시즌 7~11회 예측

지구온난화 영향 등으로 올해 허리케인이 예년보다 훨씬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허리케인 시즌에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등의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훨씬 많아 기록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허리케인 시즌은 통상 8월부터 10월까지를 말하며, 이 기간에 전체 허리케인의 95%가량이 발생한다.

NOAA는 올해 허리케인 시즌에 열대성 폭풍이 19∼25회, 허리케인이 7∼11회 각각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가운데 6회는 대형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북대서양, 동태평양 등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중 최대 풍속이 시속 39마일 이상인 것을 열대성 폭풍, 시속 74마일 이상인 것을 허리케인, 시속 111마일 이상인 것을 대형 허리케인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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