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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0.6 윤석열 19.8 이재명 19.4%…尹지지율만 올랐다[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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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입력 2020/11/29 16:22 수정 2020/11/29 16:54



왼쪽부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뉴스1·뉴시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이 대표는 20.6%, 윤 총장은 19.8%, 이 지사는 19.4%로 나타났다. 1위부터 3위까지의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이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38명(응답률 4.5%, 5만6698명 접촉)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를 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1.9%포인트)했다.



2020년 11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자료 리얼미터






그 결과 윤 총장은 여권의 2강(이낙연·이재명) 독주체제에 균열을 내며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와 윤 총장의 차이는 0.8%포인트이고, 윤 총장과 이 지사의 차이는 불과 0.4%포인트다.

이 대표와 이 지사의 선호도는 지난달 조사 결과보다 각각 0.9%포인트, 2.1%포인트 떨어졌다. 임기 반환점을 맞은 이 대표는 리얼미터 기준 대선주자 선호도가 7개월째 하락세다. 반면 윤 총장은 2.6%포인트 올라 지난달(17.2%)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월간 추세. 자료 리얼미터





리얼미터 측은 윤 총장의 지지율 상승세와 관련 조사기간(23~27일) 중인 24일 저녁 전격적으로 발표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정지와 징계위 회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윤 총장의 지지율 상승에는 추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윤 총장이 현재 정권과 가장 명확한 대척점에서 반문정서를 상징하고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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