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됐다. 애틀랜타 한인 교회들과 가톨릭 성당들은 사순절을 맞아 특별 새벽기도회와 묵상, 그리고 성경읽기 등 경건의 시간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기 전 예수가 겪은 고난에 동참하는 행사들을 갖는다. 둘루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교회 목회자들이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을 맞아 교인들의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긋고 있다. 사진=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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