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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오이드 사망자 증가율 조지아, 전국 평균 앞질러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6 16:00

조지아주의 오피오이드 남용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토대로 퓨 자선기금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의 사망자는 1475명으로 전년의 1270명보다 205명(16.1%)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망자 증가율 14.4%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14개 주에서 사망자 감소 추세가 발견됐다. 와이오밍주는 39.4%의 감소율을 보였고, 테네시와 메사추세츠주는 2.4%와 2.2%씩 줄어들었다.

반면 조지아를 비롯한 다른 주들과 전국 평균으로는 사망자 증가 추세를 보였다. 플로리다는 39.4%로 가장 증가율이 높았고 앨라배마 17.8%, 코네티컷 15.9%로 나타났다.

조지아약물남용방지협회의 닐 캠벨 대표는 “아직 정점을 찍었다고는 생각지 않아 크게 놀라운 결과는 아니지만, 신경 쓰이는 일인 것만큼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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