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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2%대 CD 금리 경쟁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6 16:06

자금유치 위해 금리 인상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최근들어 CD 상품 금리를 올리면면서 2%대 이자율 경쟁을 펴고 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12일부터 10개월 만기에 연이자율(APY)이 2.30%인 상품을 내놨다.

제일IC은행은 이보다 앞서 2.00%대 이자율의 CD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은행은 또 만기가 다른 CD상품 2개(12개월, 18개월)의 이자율을 가각 2.10%, 2.25%에 제공하고 있다.

노아은행 역시 ‘존스크릭 지점 오픈 4주년 기념’ CD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노아은행의 CD상품은 12개월 만기에 2.30%의 이자율을, 15개월 만기에 2.40% 이자율을 제공한다.

한인은행들이 CD금리를 높이면서 자금을 유치하고 있는 반면, 인터넷은행들은 예금계좌 이자율을 2%대로 높이면서 유치경쟁을 펴고 있다.

최근 CBS머니워치에 따르면 인터넷 은행들의 예금 이자율은 지난 1년 새 70%나 올랐다. 골드먼삭스의 인터넷은행 마커스(Marcus)는 최소 예금액 1달러인 예금계좌의 연이율(APY)을 1.80%로 인상했고, 싱크로니(Synchrony), 바클레이스(Barclays) 등 다른 인터넷은행들의 이자율도 1.75%로 뛰었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은행들의 예금이자는 0.03% 정도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은행마다 CD 중도 해지에 대한 수수료, 최종 혜택 등이 다른만큼 가입 전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상황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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