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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승객 픽업 차선 정체 극심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8 15:43

공사로 공항내 차선 통제…10분 거리 2시간 걸려

애틀랜타 국제공항 도착 대기 차량 차선 공사로 인해 승객 픽업 차선의 차량 정체 현상이 극심다고 18일 WSB-TV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우버’와 ‘리프트’등을 이용하려다가 2시간이나 기다려서야 서비스 차량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제보 전화가 빗발쳤다.

애틀랜타 공항의 내부 도로 공사로 인해 차선이 1개 차선으로 통제돼 픽업 차량 수백대가 정체되고 줄지어서는 진풍경을 빚었다는 것. 이로 인해 연락 후 5~10분이면 만났던 우버 차량을 2시간이나 걸려서야 겨우 만날 수 있었다고 방송은 한 제보자를 인용해 정황을 보도했다,

우버 서비스 운전자인 앤쏘니 쿠니는 “애틀랜타 공항에는 그간 픽업 구간 입구에 우버 서비스 차량과 픽업하러 나온 일반 주민들의 차량이 기다릴 수 있는 별도의 넓은 주차공간이 있었으나, 공사로 인해 이 주차장이 잠정 폐쇄되면서 픽업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

지금까지 애틀랜타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의 연락을 받은 뒤에 픽업하는데 걸린 시간은 5분에서 10분 안쪽이었다.

픽업 라인 쪽의 도로 공사가 언제 끝나서 픽업대란이 잦아들지에 대해서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측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알 수 없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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