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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종합병원, 노스사이드 병원 통합 합의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8 15:44

주정부에 승인 신청서 제출
암·심장질환 등 시너지 기대

로렌스빌의 귀넷 종합병원과 샌디 스프링스의 노스사이드 병원이 합병하기로 합의하고 주정부에 18일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합병을 위한 논의를 한지 2년 만이다. 주정부의 승인이 나면, 2018년 초부터 두 병원은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즉, 귀넷 병원과 노스사이드 병원 어디에서 진료를 받아도 필요에 따라 의료정보 공유를 통해 수술과 입원은 최적의 치료를 위해 두 병원 어느 곳이든 환자는 배치될 수 있게 된다.

두 병원측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두 병원이 그간 충분히 사려깊게 통합 시너지 효과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제 합병의 행동에 옮길 시간”이라고 밝혔다.

두 병원이 하나의 병원 시스템으로 완전 통합되기 까지는 앞으로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새로운 통합 병원 시스템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노스 사이드 병원은 암 치료와 여성 건강, 특수 수술로 유명한 병인이고, 귀넷 종합병원은 심장질환과 스포츠 의학, 외상 치료 등으로 유명하다.

두 병원은 통합으로 서로 보완되는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통합으로 인해 직원 감축등의 구조조정은 없다. 노스사이드-귀넷 통합 병원은 향후 입원실 병석 1479개, 직원 2만1천명, 의사 3천500명의 초대형 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귀넷 종합병원은 둘루스와 로렌스빌 등 2개 지역에 병동 캠퍼스가 있고, 노스사이드 병원은 샌디 스프링스, 체로키 카운티, 포사이스 카운디 등 3개 지역에 병동 캠퍼스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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