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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창출 3년간 지속 감소”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4 14:59

라지브 다완 GSU 교수 전망

애틀랜타의 고용창출 규모가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조지아주립대(GSU) 경제전망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2017년 6만5500개에서 2018년 5만1800개, 2019년 4만7200개로 지속적으로 고용 창출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비즈니스클로니클(ABC)이 보도했다.

다완 교수는 “달러 강세와 무역 상대국의 성장 등 미국 외부의 요소들이 조지아 제조업과 기업 경기에 완만한 영향을 끼쳐 제조업 둔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조지아의 기업부문 고용은 올해 상반기 1만1100개가 늘었지만 지난해 하반기의 2만900개에 비하면 규모가 감소했다. 제조업은 작년 하반기 3800개에서 올해 1~6월에는 3200개로 역시 성장폭이 줄었다.

반면 조지아 근로자의 실질 임금은 올해 4.6%에서 2018년 5.3%, 2019년 5.5%로 꾸준히 인상될 것으로 경제전망센터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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