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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페이 최대 7500달러 보조”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7 15:39

CPACS-브리지웨이 홈바이어 워크숍
귀넷 홈스트레치, GA 드림 프로그램 등 다양
최초구매자, 소득, 크레딧, 집값 등 맞으면 OK

 26일 CPACS와 브리지웨이 파이낸셜이 공동으로 개최한 홈바이어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br>

26일 CPACS와 브리지웨이 파이낸셜이 공동으로 개최한 홈바이어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는 지난 26일 융자업체 브리지웨이 파이낸셜과 공동으로 ‘홈바이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집구입 절차, 예산작성, 융자상품, 홈인스펙션, 집 감정, 집보험, 클로징 등 내집마련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제공됐다. 이날 8시간 교육을 마친 참가생들에게는 연방주택개발국(HUD)의 승인을 받은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들에게 제공되는 3.5% 다운페이먼트 보조 자격도 수여됐다. 행사를 개최한 CPACS의 스티판 리 주택 프로그램 담당자는 “주택을 구매하기 전에 꼭 필요한 사전 지식들을 알고 접근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이 중요하다”며 “보조를 받을 수 있다 하더라도 구매할 주택가격의 1%에 해당하는 종잣돈은 계약금이나 감정, 인스펙션 등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소개된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정리해봤다.

▶귀넷 카운티 홈 스트레치= 귀넷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이다. 보조를 받으려면 가구 소득이 카운티 중간 소득의 80%를 넘지 않아야 한다. 4인 가족 기준으로 5만 4000달러다. 또 최근 3년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크레딧 점수는 640점을 넘어야 한다. 총부채상환비율(Debt to Income)은 43%를 초과하면 안된다. 귀넷 카운티에 있는 단독 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 16만 5000달러, 새집의 경우 22만 8000달러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자격이 갖춰지면 최대 7500달러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CPACS 등 승인 받은 기관을 통한 8시간 교육이수도 필수다. 문의: https://www.gwinnettcounty.com/portal/gwinnett/Departments/FinancialServices/ServiceDivision/Grants/HUDPrograms/DownPaymentAssistance

▶조지아 드림 프로그램=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이다. 최대 5000달러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자격은 최초 구매자이거나 최근 3년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자여야 한다. 귀넷, 포사이스, 풀턴, 디캡, 캅 등 특정 카운티의 주택 구매시 집 값이 25만달러를 넘지 않아야 한다. 또 1~2인 가구소득이 연 7만4000달러, 3인 이상일 경우 8만4500달러를 넘어서는 안된다. 크레딧 점수가 640점을넘어야 하며, 8시간 이상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무이자 차입형태이기 때문에 재융자나, 집을 팔거나, 거주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운페이먼트 보조금을 되돌려줘야 한다. 또 서류작성 등 프로세스 비용으로 최소한 1000달러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문의: http://www.dca.ga.gov/georgiadream/

▶브리지웨이 파이낸셜 보조프로그램= 브리지웨이 파이낸셜 역시 연방주택개발국(HUD)의 승인을 받은 다운페이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관에서는 최대 7500달러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자는 최초 구매자로 크레딧점수 640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인증 기관으로부터 8시간 교육을 이수받아야 한다. 특히 융자를 받는 사람의 소득이 8만1000달러를 넘지 않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 매입할 주택가격에 제한이 없고, 5년내에 팔아도 페널티가 없다. 브리지웨이 파이낸셜의 제이슨 김 대표는 “내년까지는 보조 프로그램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주택 매입시에는 무엇을 빌리는 지에 대해 꼭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678-266-4006(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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