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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에 ‘아발론’식 복합단지 조성 추진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8 15:55

인피니트 에너지센터 인근 개발방안에 관심 집중
110에이커 부지에 상가·오피스·주거단지 등 조성

귀넷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를 포함한 귀넷 카운티 소유 부지에 알파레타의 ‘아발론’과 유사한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는 인피니트 에너지센터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알파레타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아발론’과 비슷한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방안을 공개했다. 노스 아메리칸 프로퍼티는 아발론과 미드타운의 애틀랜틱 스테이션 개발을 주도한 업체다.

초기 개발계획에 따르면 ▶11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현재의 컨벤션센터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새틀라이트 불러바드와 슈가로프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에 현재 건설 중인 호텔을 완공하고 ▶46만 5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소매상가와 60만sqft 규모의 오피스 ▶840채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업체의 마크 토로 담당자는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개발방안을 세운 뒤 내년 3분기 중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면 2020년 상반기 중에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운타운 귀넷’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넷 카운티 측도 이같은 개발방안에 긍정적이다. 귀넷 관광청 프리스톤 윌리엄스 CEO는 “매우 기대가 크다”며 “프로젝트를 꼭 성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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