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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영향 개스값 상승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30 15:11

텍사스주 정유시설 가동 중단
당분간 오름세 이어질 듯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조지아 주의 개스값이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지아주의 레귤러 개스가격 평균은 갤런당 2.33달러를 기록, 전날 2.29달러보다 4센트가량 올랐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12센트, 한달 전과 비교해서는 15센트 오른 가격이다. 전국 레귤러 개스가격 평균은 2.40달러를 기록, 전날보다 3센트 올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6센트, 한달 전과 비교해서는 약 9센트가 오른 가격이다.

이같은 개스값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텍사스 인근 지역의 정유시설이 셧다운 상태라면서 걸프만으로부터 이어지는 2개의 주요 파이프라인 공급이 줄면서 당분간 개스 소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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