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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대입 세미나 풍성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28 11:26

입시 과정부터 학자금 준비까지
개막식이어 오후 2시까지 진행


다음달 10일 열리는 제5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의 하이라이트는 대입 전문기관과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다양한 세미나에 있다. SAT와 학자금 등 매년 열리는 인기 세미나들과 더불어 올해에는 대입 인터뷰, AP수강 전략 등에 관한 새로운 세미나도 열린다. 스와니에 있는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에서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각 세미나 룸에서 열리는 주요 세미나들을 소개한다.

▶명문대 인터뷰 ‘뒤집어 보기’= 명문대 입학의 마지막 관문인 대입 면접은 학교측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어필하는 자리이다. 예일대학교의 베테랑 면접관 티 트루엉씨는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관이 생각하는 좋은 인터뷰의 모습에 대해 설명한다. 모범적인 인터뷰의 사례를 통한 효과적인 준비방법과 함께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질문, 면접에 임하는 자세 등에 관해 면접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

▶AP수업 수강 전략= 이공계(STEM) 커리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수 과목으로 여겨지는 AP 미적분, 물리학 수업을 미리 준비하는 전략을 살펴본다. 강사로 나서는 김규희 메트로폴리탄 스테이트칼리지 수학 교수는 남동부 지역에서 몇 안되는 AP 수학시험 출제, 채점위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해왔다. 김 교수는 통계와 자료를 근거로 AP를 완성도 있게 공부하는 ‘꿀팁’을 제공한다. 중학생이나 고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필수다.

▶편입·고등학생 이중등록= 많은 한인 학생들이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4년제 대학 편입의 발판으로 삼아온 조지아 페리미터 칼리지(GPC)는 이번 학년도부터 조지아주립대(GSU)와 합쳐졌다. 이 세미나에서는 GPC 학생처 관계자가 페리미터 졸업 후 GSU 이외 학교로 편입하는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히 해결해준다.
이 세미나에서는 또 지난해 조지아주법 개정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 이중등록(dual enrollment) 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 제도는 고등학생들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업을 듣고 졸업과 동시에 2년제 대학 졸업장을 취득, 대학 3학년으로 바로 진학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SAT vs ACT 철저 분석= SAT 시험의 전면적인 개정 이후 변별력 상실과 잇따른 시험지 누출로 인한 보안상의 허점 등 SAT에 대한 궁금증이 적지 않다. 전국 최대 규모의 학원 C2에듀케이션은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두고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시원한 해답을 제공해 준다.

▶대학 등록금 고민 해결=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지 않은 한인 학부모들은 학자금 보조 신청 방법을 잘 몰라 쉽게 받을 수 있는 학자금도 놓치는 경우가 있다. AGM칼리지플래닝이 개최하는 ‘학자금 보조 극대화 전략’ 세미나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미국의 학자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대학 학자금의 종류, 연방학자금 보조신청서 작성법, CSS프로파일 작성법, 학자금 보조를 많이 받는 원서작성법, 비영주권자 들의 학자금 보조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합격을 보장하는 에세이 작성법= 명문대에 지원하는 수만명의 상위권 학생들은 대입 시험점수나 AP과목, 과외활동 등에서 대체로 평준화 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에세이만은 서로 다른 주제로 쓰게 마련이다. 따라서 에세이는 합격의 결정적 요소로, 수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기회다. C2에듀케이션의 에세이 전문가로부터 입학 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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