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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스쿨버스 단속카메라 ‘효과’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29 16:17

정차위반 2만건…범칙금 420만불

귀넷 카운티에서 ‘스톱’ 사인을 표시하는 스쿨버스를 지나친 차량에게 발부한 교통티켓이 지난해 2만건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귀넷 카운티 교통법원에 따르면 2015-2016 학년도에 스쿨버스 단속카메라에 찍혀 발부된 교통위반 티켓은 모두 2만2022건이며, 이로 인해 420만달러의 범칙금을 징수했다.

패트리시아 뮤즈 판사는 “(스쿨버스가 멈췄을 때)그 옆을 쏜살같이 지나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교육 당국이 스쿨버스에 단속카메라를 달기로 한 이유를 주민들이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법원은 단속카메라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상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귀넷 교육당국은 2016-2017 학년도에 1만7000건에서 2017-2018 학년도에 1만6000건으로 적발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는 2015-2016 학년도부터 공립학교 스쿨버스에 단속 카메라를 부착했다. 카메라는 학생들이 차를 타고 내릴 때 멈추지 않고 스쿨버스를 통과하는 차량을 단속하는 데 사용된다. 최초 위반 운전자에겐 300달러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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