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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ITT 기술대학 4곳 폐쇄

박재현 인턴기자
박재현 인턴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06 17:04

한인 재학생들이 상당수 다니는 대형 직업교육 학교 ‘ITT 기술대학’(ITT Tech)이 6일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캠퍼스를 포함해 전국의 모든 캠퍼스 운영을 중단했다.
폐쇄의 가장 큰 이유는 연방 교육부가 지난 주 ITT 신입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 중단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연방교육부는 ITT측이 학자금을 편법으로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지원 중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ITT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른 방안을 모두 검토해봤지만 캠퍼스 운영 중단만이 유일한 방법이었다”면서 “공립학교나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서 학생들이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ITT는 38개 주에 130여개의 캠퍼스와 4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직업학교다. 조지아 주에는 둘루스와 케네소, 애틀랜타 도심, 더글라스빌 등 총 4곳에 위치해 있다. 이날 폐쇄 발표로 재학생 뿐 아니라 8000여 명에 달하는 직원 대부분도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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