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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칼리지페어…일찍 오면 ‘행운’ 대박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08 15:57

오전 10시까지 개막식 입장하면
티셔츠 제공·SAT 수강권 추점 기회
배우 아든 조 등과 성장체험 공유

10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 일찍 오면 행운이 터진다.

이날 오전 10시 피치트리릿지 고교 교내 강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아시안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남부 지역에서 성장하는 한인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젊고 성공한 아시안 롤 모델들이 등장한다. 롤 모델들도 유년시절과 학창시절, 정체성 혼란을 겪었고 사회적 편견으로 고민했지만 스스로 이를 극복해낸 과정과 체험담을 후배들에게 들려준다.

MTV 드라마 ‘틴 울프’에 출연해 유명해진 배우 아든 조는 서부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 아시안들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자라며 따돌림을 받았던 경험담을 나눈다.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 꺼려했던 그가 모델과 배우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창업 2년만에 의료기기 회사 ‘버테라 스파인’을 경제전문 포보스지가 소개한 벤처로 키워낸 크리스 리 또한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고백한다. “인정하기 부끄러울만큼 전형적인 아시안 모범생이었다”는 그는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공부와 피아노, 바이올린, 골프, 테니스 등에 매달리느라 친구를 사귈 틈도 없었다. 하지만 코넬대학에서 프래터니티 활동을 하며 자신의 리더십 잠재력을 발견했고, 조지아텍과 에모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애틀랜타에서 창업에 나섰다.

개회식이 시작되는 10시까지 입장하는 참석자들은 800달러 상당의 ‘글로벌 에듀케이션’ SAT학원 수강권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총 5매의 수강권이 ‘얼리버드’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티셔츠가 증정된다.

오후 1시30분 진행되는 경품권 추첨에서는 대한항공의 애틀랜타-인천 왕복권과 ‘스톤그릴’ 40달러 식사권 5매, ‘박스잇(Boxete)’ 50달러 식사권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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