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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취업이민 청원서 악화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3/05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3/05 13:46

적체현상
가족·취업이민 청원서 악화
영주권·시민권 신청서 개선

가족이민, 취업이민 청원서 적체는 악화되고 있는 반면 영주권 신청서와 워크퍼밋카드, 시민권신청서의 적체현상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족이민청원서(I-130)는 2007년 12월 129만 1100건에서 2008년 1월에는 133만 1114건으로 4만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이민청원서(I-140)도 2007년 12월 14만 7923건에서 2008년 1월에는 15만 292건으로 2400건 늘어났다.

영주권신청서(I-485)는 2007년 12월 83만 3141건에서 2008년 1월에는 81만 3,238건으로 2만건 줄었다. 영주권신청서를 접수할 때 신청할 수 있는 워크퍼밋카드 신청서(I-765)는 2007년 12월 22만 679건에서 2008년 1월에는 16만 5,596건으로 5만 5000건 감소했다. 영주권카드 갱신신청서(I-90)는 2007년 12월 17만 1916건에서 2008년 1월 16만 9,350건으로 2500건 줄었다.

미국 시민권 신청서(N-400) 계류 건수는 2007년 12월 106만 1189건에서 2008년 1월에는 105만 1,186건으로 1만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가렛왕법률그룹 관계자는 “이민 청원서를 접수한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며 “초조해하면 문제가 생긴다. 처리가 늦어진다고 가짜결혼 등 편법을 쓰다가 영주권을 못 받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항상 합법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며 기다리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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