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7.9°

2018.11.14(WED)

Follow Us

교환, 예체능 비자 우대되나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3/20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8/03/20 13:59

교환·예체능 비자 우대되나
하원 상정…5년씩 연장

교환비자(J-1) 등 일부 비이민비자에 대한 우대조치를 담은 법안이 상정됐다.

조 로프그렌 하원 이민소위원장은 올해 9월 시한 만료되는 ‘의료인 J-1비자(본국 귀국 후 2년거주 조건을 면제해주는 프로그램)’를 5년 더 연장 시행하자는 법안을 상정했다.

일반 J-1비자는 비자기간 만료 후 2년 동안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돼있다. 2년 거주 의무를 사면 받으려면 특별한 사유를 제출, 이민국을 설득해야 한다. 현재 ‘의료인 J-1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제한 규정을 면제받고 있다.

예체능비자인 P비자에 대한 우대 법안도 상정됐다. 린다 산체스 하원의원은 메이저 리그, NBA 선수 등 외국인 운동선수들이 미국에 10년 이상 취업할 수 없도록 제한한 현행 제도를 수정하자고 제안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외국인 운동선수들은 최초 5년 거주자격을 부여받은 후 5년씩 무제한 연장할 수 있게된다.

배앤추 법률그룹 추승원 변호사는 “이번 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많기 때문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상정된 법안이 최종 통과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