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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축구대회 참가팀 탐방 (4) 해밀톤연합감리교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4/28  0면 기사입력 2008/04/28 15:45

■ 어린이 축구대회 참가팀 탐방 (4) 해밀톤연합감리교회
“축구가족 총출동”
아버지코치,어머니지원, 자녀 주전
담임목사 지원, 학부모1일 코치 ‘든든’
해밀톤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홍연표) 축구팀에는 온가족이 총출동한다. 아버지 문익수씨가 축구팀 코치를, 두 자녀인 문은지, 문준영은 축구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어머니는 어린이 선수들 간식을 담당하며 어린이들을 응원한다. 특히 올해 초 다리 수술을 받은 문코치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어린이 축구팀 지도에 열정을 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문코치 가족 뿐만 아니라 축구팀에 참여하는 다른 어린이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축구 연습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 간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축구 교실을 통해서, 교회 아동부가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부흥되고 있다고 할수 있죠.”(정무성 전도사)
해밀턴 연합감리교회는 뷰포드로 옮긴지 3년 정도된 젊은 교회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교회로, 어린이 축구부 역시 열정적으로 축구를 연습하고 있다.
“저희 교회는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초점을 두고 변화된 삶을 통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예배와 영감 넘치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영적교제를 이루기 위해 힘쓰는 교회 입니다. 축구 역시 그 방법중 하나라 할수 있지요.”
홍연표 목사가 직접 축구연습에 나와 격려하는가 하면, 문익수 코치 및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1일 코치를 자원해 아이들을 성심껏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교회 잔디밭에서 연습을 하다보니 체계적인 훈련이 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있죠. 하지만 교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교회 전용 축구장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해 마음이 든든합니다.”
온가족이 출전하는 가족같은 교회 해밀턴 연합감리교회 축구팀은 오늘도 주말마다 축구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이종원기자

▶해밀톤연합감리교회 축구팀
코치: 문익수
선수: 문은지, 문준영, 신기원, 신기범, 신기현, 이성진, 서세찬, 서지태, 유지노, 장재훈, 장성원, 최대민, 노혜영, 손영태, 신재필, 김영훈, 김승범
문의: 정무성 전도사(404-251-9584)
▶2008 어린이 축구대회 참가 문의 : 천경태 집사(678-362-7788), 김진성 집사(678-314-3560), http://www.esnips.com/web/Game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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