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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축구대회 참가팀 탐방 ⑥ 제일장로교회 어린이 축구팀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8/05/01  0면 기사입력 2008/05/01 15:51

■ 어린이 축구대회 참가팀 탐방 ⑥ 제일장로교회 어린이 축구팀
“지나친 승부욕 버리고
투지와 끈기로 승리”
풍부한 시설로 축구에 전념
팀웍·공동체생활 절로 배워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의 2007년 표어는 ‘이제 축복의 땅을 취하자’였다. 표어에 맞게 2007년 4월 제 2성전인 스와니 성전을 세울수 있었다. 현재 터커 본성전과 스와니 제2성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같은 환경은 ‘교협주최 중앙일보 후원 어린이축구대회’를 준비하는 어린이 축구팀에게 있어서 천혜의 환경이라고 할수 있다. 터커에 위치한 본성전과 스와니성전 두 군데 모두 축구장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 어린이들은 축구장 걱정 없이 연습에 임할수 있다.
“축구장이 아이들의 축구 실력과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연습과 경기에 임하는 것을 볼때 마다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더구나 축구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이승준 전도사)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축구를 통해 변해간다. 이에 대해 이 전도사는 3가지 변화를 꼽는다.
“첫번째로, 자기만 아는것 같던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팀웍을 이루어 함께 땀을 흘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신체가 단련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아이들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건전한 대상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약해 보이기만 하던 아이들이 투지와 끈기를 가지고 진지한 승부 근성을 보이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기 때문이죠.”
천혜의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는 어린이들이지만, 때론 승부에 집착할 때도 있다. 그때마다 서삼정 목사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경기를 하는 것이, 지나친 승부욕으로 우승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축구를 통해 체력 뿐만 아니라 인격을 가르칠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팀웍·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귀중한 장이 되는 것이 저희 교회 축구팀의 목표입니다. 또한 지면을 통해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감독·코치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원기자

▶제일장로교회 축구부 선수
이종현, 김준우, 장주혁, 최준상, 방성준, 정동욱, 저스틴 장, 이예진, 강수민, 정동석, 권한범, 권한빈, 이종성,
장주호, 다니엘 류
▶지도자
이승준 전도사, 방신원 집사
▶2008 어린이 축구대회 참가 문의 : 천경태 집사(678-362-7788), 김진성 집사(678-314-3560)
http://www.esnips.com/web/Game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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