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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목사 성가대회 우승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17 15:25

CBS복음성가대회 미주본선 진출권 확보



기독교방송(CBS) 복음성가 경연 미주대회 애틀랜타 본선대회가 16일 둘루스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대회에는 지난 2일 예선을 통과한 11명의 참가자가 미주 본선대회 진출권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대회결과 ‘십자가 아래’라는 곡을 부른 나눔교회 담임 김성진 목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2등은 최송이(하은교회), 3등 최혜은(메이컨 성산교회) 씨가 차지했으며, 인기상은 김정임·정희숙 듀엣(정금교회), 윤삼호(실로암교회) 씨가 수상했다. 이날 심사는 한국 유명 CCM가수 이지은 씨와 유은성 씨가 맡았으며, 2부 행사에서는 이지은 씨가 특별공연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우승자 김씨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미국 본선진출권을 획득했으며,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받을수 있게 됐다. 미주대회 우승자는 오는 10월 25일 한국 백석대학교에서 열리는 결선대회에 미주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애틀랜타 CBS TV 하라미 국장은 “애틀랜타 CBS 1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대회를 치렀는데,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애틀랜타에 의미있는 기독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참여하고 호응해준 한인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국 CBS개국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CBS 복음성가 경연 미주대회는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CBS 복음성가 경연대회는 소리엘, 위드 등을 배출한 한국 최고의 CCM 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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