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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신학대 한국부 개강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26 06:10

둘루스에서 강의

사진설명: 24일 뉴올리언스신학대학 한국부 개강예배에서 켈리 총장(왼쪽)과 최봉수 디렉터가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 24일 뉴올리언스신학대학 한국부 개강예배에서 켈리 총장(왼쪽)과 최봉수 디렉터가 설교를 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신학대학(총장 닥터 찰스 켈리)은 25일 한국부 개강예배를 개최하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개강예배는 둘루스 캠퍼스가 마련된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됐다. 30여명의 한국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예배에서 켈리 총장은 “소명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늘 갈등이 생기는데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문제의 시작”이라며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늘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상의 많은 갈등 요소들 가운데 자신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스신학대학 한국부가 애틀랜타에 분교를 설립한 것은 지난 2007년이다. 이 학교는 2005년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었다. 학교측은 당시 한국부 학생들이 대부분 애틀랜타 출신인 것을 감안해 마리에타 지역에 2007년부터 한국부를 운영하다 올해 처음으로 둘루스에서 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한국부 디렉터 최봉수 목사는 “현재 한국부에서는 신학학사와 신학석사(MTS)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신입생을 포함 80명이 수업을 듣고 있으며 현재까지 70여명이 졸업했다”고 설명했다.
켈리 총장은 “어떤 학교보다 목회에 중심을 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 학생들은 한인 사역은 물론, 2세 사역, 그리고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재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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