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1.8°

2018.09.19(WED)

Follow Us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성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28 17:10

박인화 목사 ‘권능을 행사하라’ 주제로 설교

사진설명: 27일 실로암교회에서 열린 애틀랜타복음화대회 저녁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준비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27일 실로암교회에서 열린 애틀랜타복음화대회 저녁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준비찬양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24일부터 4박5일간 ‘2014 복음화대회’를 개최했다.
‘권능을 행사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 등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달라스 뉴송교회 담임 박인화 목사가 나서, ‘다음 세대의 영향’ ‘세상과 신앙의 갈등’ ‘부족함의 은혜’ 그리고 ‘전하는 자의 상급’ 등을 주제로 설교했다. 대회는 매 집회마다 수백 여명이 교인들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박 목사는 27일 설교에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늘 인간에게 제한된 자유를 허락했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선악과가 그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십계명이 그랬다”며 “그러나 그 제한선을 넘는 즉시 하나님과 멀어지고 ‘죄’와 친숙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모두 부족함을 안고 태어난 존재”라고 강조하면서 “그 삶의 부족함은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설교에 앞서 참석자들은 ‘복음화 대회를 통한 은혜충만’ ‘애틀랜타 300여 한인교회들의 바른 신앙과 부흥’ ‘10만 동포들의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했다. 또 각 교단별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해 박수를 받았다.
대회장 임연수 목사는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는 그리스도의 하나된 공동체를 경험하고, 복음화, 성시화로 나가는 좋은 기회”라며 “어려움과 고통속에 있는 만은 분들이 하나님을 따르는 겸손한 마음을 통해 큰 능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