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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속편도 흥행몰이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3 16:01


애틀랜타서 다음주 연장상영 확정



영화 ‘타짜: 신의 손’(사진)이 한국에 이어 애틀랜타 등 미국에서도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짜2’는 10월2일 홍콩, 2015년 1월23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타짜2’는 2006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편. 도박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대길이 서울 도박판에서 겪는 일들을 담았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3일 개봉해서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타짜2’는 앞서 미국과 캐나다, 일본, 홍콩,대만, 베트남 등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됐다.
애틀랜타에서 뜨거운 관객들의 호응으로 최소한 다음주까지 ‘타짜’의 상영이 연장됐다. ‘타짜’는 지난달 26일 애틀랜타 등 북미 11개 극장에서 개봉된 뒤 주말 동안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 청신호를 보였다. 올해 미국에 개봉돼 호평을 받았던 ‘명량’에 이어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삼촌 고니(조승우)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를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타짜로 활동하다,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을 만나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하늬, 최승현, 신세경이 주연하는 영화 ‘타짜: 신의 손’은 ‘Tazza: The Hidden Card’라는 영어제목으로 현재 슈가로프밀스AMC극장(5900 Sugarloaf Parkway,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상영중이다.
문의: 770-2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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