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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 시작된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1/14 06:15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앞두고 불빛축제 개막
북페스티벌, 태양의 써커스 등 이벤트 풍성

사진설명: 15일부터 다운타운 보태니컬 가든에서 열리는 가든라이트 행사. <br>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

사진설명: 15일부터 다운타운 보태니컬 가든에서 열리는 가든라이트 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




미국은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른바 ‘홀리데이 시즌’에 접어든다. 애틀랜타도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주말부터 트리 점등식과 불빛쇼 등이 개막하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크리스마스 축제=알파레타 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웰컴센터(178 South Main Street, Alpharetta)에서 선착순으로 산타 사진촬영을 실시한다.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은 필요없다. 촬영된 사진은 e메일을 통해 전달된다. 또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15일 저녁 7시와 16일 저녁 6시 올드밀튼고등학교 스타디움(86 School Drive, Alpharetta)에서 열린다. 각종 크리스마스 주제 공연과 관련용품 판매가 실시된다.
▶불빛축제=애틀랜타보태니컬가든은 15일부터 환상적인 불빛축제 ‘가든라이트’를 개최한다. 매일 저녁 펼쳐지는 가든라이트 행사는 자연 속에서 형형색색의 불빛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3일까지 저녁 5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3살부터 12살까지 학생들은 14달러이다. 보태니컬가든 회원들은 할인을 받을수 있다.
▶북페스티벌=책을 좋아하는 한인들은 북페스티벌을 경험하는 것도 좋겠다. 마커스유태인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제23회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40여명의 유명 작가들이 강연한다. 이번 주말에는 ‘앤디코헨 다이어리’의 작가 앤디 코헨, 더 굿 스파이의 작가 카이 버드, 새비지 하비스트의 작가 칼 호프먼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책 사인회, 패널 디스커션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던우디 틸리 밀 로드 선상에 있는 센터 건물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최대 20달러, 전체 행사 참가비는 135달러다. 입장료는 해당 웹사이트(www.atlantajcc.org)에서 문의할 수 있다.
▶태양의 서커스=태양의 서커스 아마루나 공연이 오는 30일까지 미드타운의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펼쳐진다. 입장료는 25~275달러대이다. 문의: www.cirquedusoleil.com/ama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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