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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택압류 ‘최악’ …271세대당 1채 압류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0/11/12 경제 0면 기사입력 2010/11/12 07:38

전국은 389세대당 1채

조지아주의 주택 압류률이 전국 최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1일 압류시장 동향을 조사하는 리얼티트랙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조지아 지역의 압류주택은 모두 1만4850채로 작년 같은 달보다 19.1%, 전월보다 5.8% 증가했다. 이는 조지아주내 271세대당 한집 꼴로 압류를 당한 셈이다.

전국적으로는 33만2172채가 압류돼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지난 9월보다는 4%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389가구당 한 집꼴로 압류를 당한 셈이다. 제임스 사카시오 리얼티트랙 최고경영자(CEO)는 “20개월 연속 월간 30만채 이상의 주택이 압류되고 있다”며 “최근의 압류절차 하자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다면 압류주택이 더욱 많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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