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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주택압류 ‘고공행진’ … 전월대비 7%↑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1/02/08 경제 0면 기사입력 2011/02/08 08:03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압류 건수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 조사업체인 에퀴티 디포가 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이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3개 카운티 주택압류 통지건수는 전월대비 7% 증가했다. 또 지난 1월과 2월 이 지역 주택압류 통지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13% 늘었다.

에퀴티 디포의 배리 브램릿 대표는 이같은 주택압류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경기침체, 높은 실업률, 부동산 가격 하락, 시세가 대출금 잔액보다 낮은 깡통주택, 부동산 거래 감소 등은 부동산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며 “현재 이 모든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주택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는 힘들다”고 분석했다.

한편 메트로 애틀랜타 13개 카운티 중 이달 주택압류 통지건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귀넷 카운티로 총 2298건에 달했다. 또 풀턴 카운티 1945건, 디캡 카운티 1621건, 캅카운티 1192건, 클레이턴 카운티 95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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