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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주택건설회사, ‘르나’ 애틀랜타 신규주택 분양

김동그라미 기자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4/04 07:16

뷰포드 ‘비스타’ 70여채, 19만9900~27만 달러선

지난 29일 뷰포드에 있는 주택단지 ‘비스타’ 홍보 이벤트에 참석한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와 르나 세일즈 담당자들이 모델하우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9일 뷰포드에 있는 주택단지 ‘비스타’ 홍보 이벤트에 참석한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와 르나 세일즈 담당자들이 모델하우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애틀랜타에 진출한 주택건설업체 르나(Lennar)가 최근 본격적인 신규주택 분양에 나섰다.
이 회사는 뷰포드에 있는 주택단지 ‘비스타’ 홍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지역 부동산 에이전트들을 초청해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이 회사의 트레이시 쇼 신규주택 컨설턴트는 “르나가 애틀랜타에 진출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동산 에이전트나 바이어들이 르나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회사와 판매 주택들을 알리겠다”고설명했다.
이날 르나가 소개한 비스타 주택단지에는 총 70여채의 신규주택이 들어서있다. 주택은 4~6베드룸 크기로 가격은 플로어플랜에 따라 19만9900달러부터 27만달선이다. 또 큐브식으로 설계해 주택모델에 따라 차고나 욕실, 침실 등을 확장할 수 있다.
쇼 컨설턴트는 “비스타 주택단지는 밀크릭스쿨 학군으로 인근에 쇼핑몰과 식당가가 있어 생활도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6월 애틀랜타에 진출한 르나는 은행과 건설업체로 부터 주택단지를 매입했다. 이 업체는 현재 뷰포드 지역의 비스타 외에도 마리에타, 케네소, 스와니 지역에 모두 7개 주택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통 한 주택단지는 50~70채 규모다.
쇼 컨설턴트는 “비스타의 경우 지난 2월말 소프트오프닝에 이어 판매를 시작한 뒤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신규주택인데다가 학군이 좋고, 조건에 비해 저렴한 주택가격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른 지역의 일부 주택단지도 이미 50%이상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에이전트들도 르나같은 대형 주택건설업체의 애틀랜타 진출을 반기고 있는 분위기다.
김빈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장은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업체 진출이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동산경기 침체로 크고 작은 주택건설업체들이 쓰러지면서 이 업체들이 짓다만 주택단지들이 인근 부동산 판매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르나가 이런 주택단지를 사들이고 재정비해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에이전트나 바이어 입장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비스타 주택단지 모델하우스의 마스터룸 욕실. 르나는 비스타 주택단지의 4~6베드룸 규모 신규주택 70여채를 분양중이다.

비스타 주택단지 모델하우스의 마스터룸 욕실. 르나는 비스타 주택단지의 4~6베드룸 규모 신규주택 70여채를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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