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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브라이언트 ‘르나’ 판매담당 “한인 주택 바잉파워 매력적”

김동그라미 기자
김동그라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4/04 07:17

가격·학군 중시하는 한인 니즈 파악
남향 선호·풍수지리 특성까지 고려

미국 3대 주택건설 업체로 꼽히는 르나가 지난해 6월 애틀랜타에 진출, 메트로 지역 주택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달 현재 마리에타와 스와니, 뷰포드 등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9개 주택단지에 수백채의 신규주택을 사들여 현재 분양중이며, 이 가운데 2개 주택단지는 이미 50% 이상 소진됐다.
르나의 지니 브라이언트 세일즈 디렉터는 “지난 1954년 설립된 르나는 현재 17개주, 50여개 지역에 진출해 있다”며 “애틀랜타 지역에는 최근 사업 확장을 시작해지역 주민들에게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르나는 특히 한인의 높은 주택 수요에 주목해 한인 커뮤니티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나 주택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려사항 등을 연구하고, 한인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는 경험많은 직원들을 영입했다. 남향을 선호하고, 풍수지리를 고려하는 한인 바이어의 특성까지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브라이언트 디렉터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한인들의 부동산 바잉 파워를 이미 잘 알고 있다”며 “한인 인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는 르나에서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또 “학군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 르나의 주택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의 니즈에 잘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르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침체되기는 했지만 장기적으로 개발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보고 있다.
그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은 비즈니스 기회가 많아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미개발지역이 많은 것도 큰 매력으로 꼽힌다.
그는 “르나는 위기가 기회라는 전략으로 애틀랜타로 진출했다”며 “바이어도 르나의 진출로 신뢰성 높은 건설업체로 부터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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