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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성공 DNA’ 나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9 15:13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차세대
내달 21일 창업워크숍 개최 예정

29일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기자간담회에서 참석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왼쪽 세번째가 조성빈 차세대 대표, 네번째가 박종오 지회장.

29일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기자간담회에서 참석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왼쪽 세번째가 조성빈 차세대 대표, 네번째가 박종오 지회장.

세계한인무역인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차세대들이 ‘공유 인프라’를 실천에 옮긴다. 이미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다양한 노하우 등 유무형 자산을 미래 창업가들에게 공유해 차세대 무역인들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체는 29일 둘루스에 있는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7월 21일 ‘킥스타트 애틀랜타 2018’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킥스타트 애틀랜타는 ‘애틀랜타에 창업 정신을 일깨우자’는 모토로 2015년 시작됐다.

올해 행사에는 이미 창업에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실패와 성공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서리얼 타임피시스(Ethereal Timepieces)의 김지민 대표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와 온라인 펀딩을,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 출신으로 영국에서 MBA 프랜차이즈 매니저 과정을 마친 브랜든 킴 셰프는 요식업 트렌드와 창업에 관해 강연한다.

또 애틀랜타 차세대 위원장으로, 모바일 앱을 쉽게 만들고, 마케팅이나 업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을 개발한 애플라소(Applaso)의 이준일 대표는 IT비즈니스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조성빈 차세대 대표는 “강사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한인 차세대들”이라며 “창업과 성공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옥타는 오는 8월 17-19일 뉴저지에서 미 동부 통합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73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관문이다. 수료생은 옥타 차세대 회원으로 활동하며 무역, 비즈니스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무역스쿨 참가비는 120달러이며, 선착순 20명만 참가할 수 있다.
▶킥스타트 및 무역스쿨 참가문의: 404-819-2720(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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