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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직원으로 위장, 전자제품 훔치려 시도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6 16:33

월마트 직원에게 찍힌 용의자들 모습

월마트 직원에게 찍힌 용의자들 모습

피치트리시티 경찰은 월마트 직원으로 변장해 절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2시 46분 두 명의 흑인 남성이 애틀랜타의 한 월마트 뒷 문으로 들어와 평면 스마트 TV와 컴퓨터를 포함한 전자 제품 3268달러 어치를 훔치려다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용의자는 전자 제품들을 월마트의 다른 지점으로 옮기기 위해 팔레트 카트에 싣는 것이라고 다른 직원에게 말했다.

카메라로 용의자들을 촬영한 한 직원은 “두 남성은 월마트 입구에 유홀 트럭을 주차하고 물건들을 빼내려 했지만 싣지 못하고 도망쳤다”고 말했다.

월마트 측은 “월마트는 회사 자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줄이기 위해 보안 카메라와 직
원 매뉴얼 및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가 입구에서 영수증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시민들의 제보는 전화 404-461-4357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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