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참정권 위해 일해줘 고맙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왼쪽 첫 번째) 회장, 애틀랜타한인회 김윤철(오른쪽 두 번째) 회장,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홍기(오른쪽 첫 번째) 회장은 조선희(왼쪽 두 번째) 재외선거관에게 지난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서라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형률 회장은 “지난 4월 열릴 예정이었던 21대 총선 재외선거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지만 15만 한인 동포의 참정권 보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모두의 맘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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