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지역사회 밝히는 등대지기 역할 했으면”

중앙일보 새 필진 - 권영일 객원 논설위원

헤럴드 경제 논설위원 역임
정치·경제·사회부 두루 거쳐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더욱 특색있고 차별화한 논평으로 한인 독자들을 찾아간다. 본지는 객관적이고 탄탄한 팩트를 바탕으로 한 논평을 위해 언론인 출신 권영일(사진) 씨를 객원 논설위원으로 영입했다.

권 논설위원은 한국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스포츠 마케팅)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코리아 헤럴드 입사 후, 1989년부터 내외경제신문(현 헤럴드경제신문)에서 산업부, 국제부, 정치부, 경제부, 정보과학부, 사회부 등을 두루 거쳤다. 내외경제신문 최연소 논설위원을 역임한 후 2008년 애틀랜타로 도미했다.

권영일 논설위원은 “애틀랜타 한인회와 민주평통, 기독실업인회, 그리고 미주 한반도평화통일 재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10여년 간 미주 한인사회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관점으로 풀어낼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곳곳을 밝히는 등대지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