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광 박사 부부, 1만불 기부

주패밀리재단의 주중광 박사 부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애틀랜타 한인을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노크로스에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왼쪽부터 이은자 한인회 대외부회장, 주중광 박사와 아내 허지영 씨, 김윤철 회장, 김상국 수석부회장, 김성 유권자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애틀랜타 한인회]